“불우이웃을 돕는데 직원과 회사가 따로일 수 있나요?”
삼성SDI는 임직원과 회사가 지난 2년동안 하나가 돼 5억 6000여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복지시설 지원과 봉사활동비로 사용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0년 9월부터 시작한 기금조성 사업에 임직원 1600여명이 참여,2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여기에 회사측도 같은 금액인 2억 8000만원을 출연해 사회공헌 기금인 ‘사랑의 빛’ 펀드가 무려 5억 6000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달에만 1100여명의 임직원이 새로 참여하게 돼 전체직원의 35%인 2700명이 월 평균 6300원씩 1700만원의 후원금을 내고 있다.회사측도 1700만원을 제공해 매달 3400만원씩 신규 기금이 쌓이고 있다.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한몸’이 되자는 취지로 임직원이 낸 기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한게 기금조성의 성공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삼성SDI는 이 펀드로 그동안 공장 인근의 영세 사회복지시설 23곳과 20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 및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하고,각종 봉사활동비 등에 사용했다.
박홍환기자
삼성SDI는 임직원과 회사가 지난 2년동안 하나가 돼 5억 6000여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복지시설 지원과 봉사활동비로 사용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0년 9월부터 시작한 기금조성 사업에 임직원 1600여명이 참여,2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냈다.여기에 회사측도 같은 금액인 2억 8000만원을 출연해 사회공헌 기금인 ‘사랑의 빛’ 펀드가 무려 5억 6000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지난달에만 1100여명의 임직원이 새로 참여하게 돼 전체직원의 35%인 2700명이 월 평균 6300원씩 1700만원의 후원금을 내고 있다.회사측도 1700만원을 제공해 매달 3400만원씩 신규 기금이 쌓이고 있다.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한몸’이 되자는 취지로 임직원이 낸 기금과 같은 금액을 회사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한게 기금조성의 성공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삼성SDI는 이 펀드로 그동안 공장 인근의 영세 사회복지시설 23곳과 20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 및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하고,각종 봉사활동비 등에 사용했다.
박홍환기자
2002-10-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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