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지역일꾼 찾아 표창

중랑구의회 지역일꾼 찾아 표창

입력 2002-10-03 00:00
수정 2002-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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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의장 성백진)가 지역에서 남모르게 선행을 하는 주민들을 발굴,표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역시나 자치구에서 숨은 일꾼을 표창하는 사례는 많으나 구의회 차원에서 이런 표창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구의회는 지난달말 구청 로비에서 봉사단체회원,통·반장,주부,학생 등 지역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주민 40명을 초청,표창하고 다과회를 가졌다.

표창을 받은 주민들은 지역사정에 밝은 구의원들이 발굴·추천했으며 수상자 가운데에는 학생도 6명이 포함됐다.

면목동의 한 수상자는 범죄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10년동안 지역 순찰을 돌아 표창을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2002-10-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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