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축구대회 기간에 지상파 방송3사가 판매한 TV광고 총액이 137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강동연)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의 정동채 의원은 “”방송3사는 한구팀의 4강 진출에 힘입어 FIFA에 지급한 중계권료(456억원)를 훨씬 초과하는 고수익을 올려 방송사들은 잇속을 챙긴 반면 그 부담은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도 “”방송사들은 프랑스 월드컵 때 지불한 중계권료 15억7000만원에 비해 30배나 많은 중계권료를 회수하기 위해 고액의 판매요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방송광고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BS2와 MBC의 한국전 TV광고단가(15초 기준)는 16강전 3690만원, 8강전 4608만원, 4강전 및 3~4위전 6138만원으로 예선경기에 비해 각각 120%, 150%, 200% 높아졌다.
2일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강동연)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의 정동채 의원은 “”방송3사는 한구팀의 4강 진출에 힘입어 FIFA에 지급한 중계권료(456억원)를 훨씬 초과하는 고수익을 올려 방송사들은 잇속을 챙긴 반면 그 부담은 광고주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도 “”방송사들은 프랑스 월드컵 때 지불한 중계권료 15억7000만원에 비해 30배나 많은 중계권료를 회수하기 위해 고액의 판매요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방송광고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BS2와 MBC의 한국전 TV광고단가(15초 기준)는 16강전 3690만원, 8강전 4608만원, 4강전 및 3~4위전 6138만원으로 예선경기에 비해 각각 120%, 150%, 200% 높아졌다.
2002-10-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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