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남편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이 자신조차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며 한탄했던 낸시 레이건 여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연방자금을 지원하라는 로비에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남편의 병세 악화로 실의에 빠졌던 낸시 여사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한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결정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여러 불치병들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노력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늘려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세진기자 yujin@
뉴욕타임스는 최근 남편의 병세 악화로 실의에 빠졌던 낸시 여사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한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결정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여러 불치병들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노력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늘려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세진기자 yujin@
2002-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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