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연구자금 지원 늘려라”낸시 레이건여사 로비 나서

“치매 연구자금 지원 늘려라”낸시 레이건여사 로비 나서

입력 2002-10-02 00:00
수정 200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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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남편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이 자신조차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며 한탄했던 낸시 레이건 여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연방자금을 지원하라는 로비에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남편의 병세 악화로 실의에 빠졌던 낸시 여사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한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결정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여러 불치병들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노력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늘려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세진기자 yujin@

2002-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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