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연구자금 지원 늘려라”낸시 레이건여사 로비 나서

“치매 연구자금 지원 늘려라”낸시 레이건여사 로비 나서

입력 2002-10-02 00:00
수정 200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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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남편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이 자신조차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며 한탄했던 낸시 레이건 여사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연방자금을 지원하라는 로비에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남편의 병세 악화로 실의에 빠졌던 낸시 여사가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자금지원을 제한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결정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여러 불치병들의 치료법을 찾으려는 노력에 타격을 가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미 의회 의원들을 만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을 늘려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유세진기자 yujin@

2002-10-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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