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아파트 관리상태 평가 양천구 우수 아파트단지 시상

소규모아파트 관리상태 평가 양천구 우수 아파트단지 시상

입력 2002-09-27 00:00
수정 2002-09-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초로 소규모 아파트의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작업을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일반적으로 공동주택에 대한 평가는 서울시의 경우 준공된 지 5년이 지난 아파트로서 300가구 이상이거나 150가구 이상으로 중앙집중난방식이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대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양천구는 소규모 아파트 단지라도 단지별 경쟁을 통해 입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이같이 평가하게 됐다.

평가는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사용승인뒤 2년 이상된 주민자치아파트 38개 단지,55개동 3397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환경과 에너지 절약,놀이터 등 녹지관리,주차 및 안전 관리,재활용·주민화합 부문 등 모두 4개 영역에 걸쳐 주택관리사 등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심사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에는 신월7동 길훈아파트,우수상엔 신월4동 금융아파트,신정7동 우성3차 아파트 등 2개 단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환경·에너지 절약부문의 목4동 현대아파트,놀이터·녹지관리 부문의 신월3동 금강아파트,주차·안전관리부문엔 신월1동 태형아파트,재활용·주민화합부문엔 목4동 금호타운 아파트 등 4개 단지가 뽑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현갑기자
2002-09-2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