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4.45P 반등, 코스닥은 0.16P 하락

주가 4.45P 반등, 코스닥은 0.16P 하락

입력 2002-09-27 00:00
수정 200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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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강세에도 불구,종합주가지수는 소폭 반등에 그쳤고 코스닥지수는 하락행진을 이어갔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4.45포인트 오른 662.41로 간신히 660선을 회복했다.

미 증시 반등세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와 전일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매수 유입 등으로 오전 한때 676.42까지 치솟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매물 증가로 상승폭이 축소됐다.코스닥지수는 0.16포인트 떨어진 48.63으로 끝나 6일 연속 하락했다.

외국인들은 모처럼 현·선물 양쪽에서 매도 공세를 펼쳤으나 프로그램 매물을 포함한 기관 매도물량이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외국인이 1334억원,개인은 161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136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2002-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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