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바그다드·코펜하겐 AFP AP 연합) 나지 사브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24일 영국이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대한 증거를 갖고 있다면 이라크를 방문해 어디에서 무기가 개발되고 있는지 찾아보라고 호언했다.
사브리 장관은 이집트 관영 메나(MENA)통신과의 회견에서 “이들 무기가 존재한다는 증거들이 그렇게 많다면 어느 곳에 있는지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영국 전문가들의 입국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시리아를 향하기에 앞서 가진 이번 회견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는 호주머니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브리 장관은 이집트 관영 메나(MENA)통신과의 회견에서 “이들 무기가 존재한다는 증거들이 그렇게 많다면 어느 곳에 있는지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영국 전문가들의 입국을 허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시리아를 향하기에 앞서 가진 이번 회견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는 호주머니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2002-09-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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