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다.우즈는 23일 아일랜드 토마스타운의 마운트줄리엣골프장(파72)에서 세계 정상급 골퍼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계속된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레티프 구센(남아공)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 6월 US오픈 이후 4개월만에 승수를 추가한 우즈는 올 시즌 5승을 기록하며 생애 통산 34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김성수기자 s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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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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