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세

서울 추석 성수품 가격 안정세

입력 2002-09-18 00:00
수정 2002-09-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역의 추석 성수품 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17일 추석성수품의 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였던 농수산물가격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배추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이 산지출하가 활발해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채소류의 경우 주산지인 강원지역의 태풍피해로 무·배추만 예년보다 높은 가격을 보였을 뿐 양파·애호박·건고추·마늘 등 여타 품목은 예년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과일류도 사과·배 등 성수품목의 조기출하로 물량이 증가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다만 선물용으로 사용되는 상품의 경우 예년보다 30∼50%정도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수산물은 명태이외에 생고등어·부세·조기·물오징어·김·건멸치 등은 정부비축물량방출 등으로 공급량이 충분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이동구기자
2002-09-18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