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성폭력 피해가 꾸준히 증가,지난 2000년 이후 전체 성폭력 피해자의 13%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이 15일 국회 행정자치위 박종희(朴鍾熙·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발생한 성폭력 피해자 9775명 가운데 12%인 1174명이 남성이었다.지난해는 9501명 중 1244명(13.1%),올들어 7월까지는 5309명 중 755명(14.2%)이 남성이었다.연령별로는 20세 이하 남성 미성년자가 2000년 75명,지난해 66명,올들어 7월까지 44명 등 모두 185명으로 전체 남성 성폭력피해자의 5.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전체 남성피해자 3173명 중 절반가량인 1528명이 성폭력 피해사실의 공개를 꺼려 신원미상으로 신고하는 등 성폭력 피해사실을 숨기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기정통위 소속 한나라당 김진재(金鎭載) 의원이 15일 정보통신부등의 국감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개인정보 침해실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된 신고 및 상담 건수는 모두 1만 4181건으로 2000년 2297건의 6.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접수 내역 가운데는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전송(스팸메일)이 1만 6241건으로 가장 많아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피해를 가중하고 있다고 김의원은 지적했다.특히 신용카드 발급이나 유료사이트 무단 사용 등 범죄행위에 직접 이용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도용이 심각해 지난 3년간신고·상담건수가 1만여건에 이른다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경찰청이 15일 국회 행정자치위 박종희(朴鍾熙·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발생한 성폭력 피해자 9775명 가운데 12%인 1174명이 남성이었다.지난해는 9501명 중 1244명(13.1%),올들어 7월까지는 5309명 중 755명(14.2%)이 남성이었다.연령별로는 20세 이하 남성 미성년자가 2000년 75명,지난해 66명,올들어 7월까지 44명 등 모두 185명으로 전체 남성 성폭력피해자의 5.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3년간 전체 남성피해자 3173명 중 절반가량인 1528명이 성폭력 피해사실의 공개를 꺼려 신원미상으로 신고하는 등 성폭력 피해사실을 숨기려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기정통위 소속 한나라당 김진재(金鎭載) 의원이 15일 정보통신부등의 국감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개인정보 침해실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된 신고 및 상담 건수는 모두 1만 4181건으로 2000년 2297건의 6.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접수 내역 가운데는 영리목적 광고성 정보전송(스팸메일)이 1만 6241건으로 가장 많아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피해를 가중하고 있다고 김의원은 지적했다.특히 신용카드 발급이나 유료사이트 무단 사용 등 범죄행위에 직접 이용될 수 있는 주민등록번호 도용이 심각해 지난 3년간신고·상담건수가 1만여건에 이른다고 김 의원은 덧붙였다.
2002-09-1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