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李性龍)는 13일 G&G회장 이용호(李容鎬)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금융감독원에 부실채권을 매입해 달라는 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의 동생 신승환(愼承煥)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2억 1666만원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홍지민기자
2002-09-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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