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일본 진출 길이 열렸다.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12일 안정환의 에이전트사 ㈜이플레이어와 협상 결과 이적료 1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안정환의 일본 진출에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낸 안정환의 신분조회 요청을 취하하는 것으로 분쟁에 마침표를 찍을 방침이다.
안정환은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던 페루자와 부산 등 두 구단으로부터 자유의 몸이 됨에 따라 일본 시미즈 S-펄스 입단을 위해 오는 16일쯤 출국하기로 했다.
부산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낸 안정환의 신분조회 요청을 취하하는 것으로 분쟁에 마침표를 찍을 방침이다.
안정환은 자신의 발목을 잡고 있던 페루자와 부산 등 두 구단으로부터 자유의 몸이 됨에 따라 일본 시미즈 S-펄스 입단을 위해 오는 16일쯤 출국하기로 했다.
2002-09-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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