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23세 이하) 감독에 대한 재신임이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계약문제와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벤치 착석 등으로 협회와 갈등을 빚어온 박항서 감독에 대해 경질을 유보하는 대신 ‘엄중 경고’하는 것으로 징계를 마무리지었다.협회는 또 박 감독을 당초 예정대로 오는 2004년아테네올림픽까지 감독직을 수행시키기로 해 사실상 박 감독의 재신임을 결정했다.
앞서 협회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진국)는 최근의 사태와 관련,긴급회의를 열고 박 감독에 대한 경질 논의 없이 ‘서면에 의한 엄중 경고’를 결정,이날 상임이사회에 보고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계약문제와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벤치 착석 등으로 협회와 갈등을 빚어온 박항서 감독에 대해 경질을 유보하는 대신 ‘엄중 경고’하는 것으로 징계를 마무리지었다.협회는 또 박 감독을 당초 예정대로 오는 2004년아테네올림픽까지 감독직을 수행시키기로 해 사실상 박 감독의 재신임을 결정했다.
앞서 협회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진국)는 최근의 사태와 관련,긴급회의를 열고 박 감독에 대한 경질 논의 없이 ‘서면에 의한 엄중 경고’를 결정,이날 상임이사회에 보고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2002-09-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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