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째 생산라인이 전면 마비됐던 대우자동차 부평·군산·창원 등 3개 승용차공장이 11일부터 정상 가동된다.
대우차는 10일 최대 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가 납품을 다시 공급하기로 해 그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3개 승용차 공장이 11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우차는 협력업체 납품 중단의 발단이었던 납품대금 지급문제와 관련,한국델파이 및 협력업체에 7월 4주차분과 8월 1주차분을 지난 6일부터 현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으며,8월 2∼4주차분은 이번주 안에 어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앞으로 발생할 납품대금은 부품 공급 2주 후에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우차는 그간의 승용차 공장 가동 중단으로 칼로스·레조·누비라Ⅱ 등 대다수 차종의 재고가 바닥을 드러낸 상태지만 다음달까지 공장을 완전 가동하면 계약물량을 제때 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대우차는 10일 최대 부품업체인 한국델파이가 납품을 다시 공급하기로 해 그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3개 승용차 공장이 11일부터 정상 조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우차는 협력업체 납품 중단의 발단이었던 납품대금 지급문제와 관련,한국델파이 및 협력업체에 7월 4주차분과 8월 1주차분을 지난 6일부터 현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으며,8월 2∼4주차분은 이번주 안에 어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앞으로 발생할 납품대금은 부품 공급 2주 후에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우차는 그간의 승용차 공장 가동 중단으로 칼로스·레조·누비라Ⅱ 등 대다수 차종의 재고가 바닥을 드러낸 상태지만 다음달까지 공장을 완전 가동하면 계약물량을 제때 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2-09-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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