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아린제 추기경 21일 내한

교황청 아린제 추기경 21일 내한

입력 2002-09-10 00:00
수정 2002-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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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종교간 대화 평의회 의장인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이 한국에서 열리는 ‘종교간 대화 평의회 아시아 자문회의’ 참석차 오는 21일 방한한다.교황청이 직접 주관해 24∼27일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집에서 열리는 아시아자문회의는 교황이 임명한 아시아 각국 교회 자문위원 20여명과 한국주교회의 최기산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장 등이 참석, 종교간 화해와 평화를 위한 교회의 방안을 논의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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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2-09-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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