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해지역 지정 확대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

특별재해지역 지정 확대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

입력 2002-09-07 00:00
수정 2002-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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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黃大鉉 대구 달서구청장)는 6일 성명을 통해 특별 재해지역 지정 확대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다수의 태풍 피해지역이 특별 재해지역에서 제외되면 형평성 논란과 함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지정 확대를 요구했다.

또 읍·면·동사무소의 기능 전환으로 긴급 재난과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상시 인원이 부족해 피해가 커졌다며,현재의 읍·면·동사무소 기능과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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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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