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해지역 지정 확대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

특별재해지역 지정 확대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

입력 2002-09-07 00:00
수정 2002-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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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黃大鉉 대구 달서구청장)는 6일 성명을 통해 특별 재해지역 지정 확대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다수의 태풍 피해지역이 특별 재해지역에서 제외되면 형평성 논란과 함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지정 확대를 요구했다.

또 읍·면·동사무소의 기능 전환으로 긴급 재난과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상시 인원이 부족해 피해가 커졌다며,현재의 읍·면·동사무소 기능과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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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2002-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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