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단신 / 원주서 ‘한·일 문학심포지엄’

문학단신 / 원주서 ‘한·일 문학심포지엄’

입력 2002-09-06 00:00
수정 2002-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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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지성사는 오는 11월 4∼6일 강원도 원주 토지문화관에서 ‘한·일문학심포지엄’을 갖는다.

올해 6회째인 이 행사는 양국의 문학을 이해하고 문인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92년부터 격년으로 열어 왔다.

우리 측에서는 김병익·오정희·신경숙·조경란·하성란·성석제·윤대녕·박성원·나희덕씨 등이,일본측에서는 안우식·가와무라 미나토·치노 유키코·나가자와 게이·나카가미 노리·마쓰라 리에코·쓰시마 유코·호시노 도모유키씨 등이 참가한다.(02)338-7224.

2002-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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