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역·동마장역 신설

동묘역·동마장역 신설

입력 2002-09-05 00:00
수정 2002-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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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동묘역’이 생긴다.또 신설동∼성수간 지하철 2호선 지선 신설동역과 신답역 사이에 ‘동마장역’을 만든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을 시의회에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과 6호선의 환승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종로구 숭인네거리에 1호선 동묘앞역을 2005년 12월까지 만들 예정이다.동묘앞역의 길이는 길이 205m,폭 22.9∼62.8m이며 모두 605억원이 든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청 신청사와 성동구청이 인접해 있어 교통수요가 늘어난 점을 감안해 동대문구 용두동 동마장네거리에 동마장역을 396억원을 들여 2005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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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2002-09-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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