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회장 정몽구)은 태풍 ‘루사'로 인한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20억원의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또 현대·기아차는 지난달초 집중호우 이후 연인원 3000여명을 투입해 실시한 수해차량 순회정비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연장,수해차량에 대한 무상점검과 정비진단,소모성부품 무상교환 등을 실시키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전광삼기자 hisam@
2002-09-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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