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은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장대환(張大煥) 전 사장을 다시 선임했다.
장사장의 총리서리 지명에 따라 지난달 9일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던 이정근(李正根) MBN 대표이사 전무와 이유상(李有相) 매일경제 총괄전무는 공동대표이사 자리를 내놓고 현직을 유지한다.
장사장의 총리서리 지명에 따라 지난달 9일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던 이정근(李正根) MBN 대표이사 전무와 이유상(李有相) 매일경제 총괄전무는 공동대표이사 자리를 내놓고 현직을 유지한다.
2002-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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