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시장 재산등록 186억 2128만원 신고

이명박시장 재산등록 186억 2128만원 신고

입력 2002-08-31 00:00
수정 2002-08-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서울시장의 재산이 3개월 만에 11억원이 늘어났다.

서울시가 30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새로 취임한 시장과 부시장 등 1급이상 간부와 시의원의 재산등록을 받은 결과 이 시장은 모두 186억 2128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초구 서초동과 양재동의 빌딩,서초동의 상가,강남구 논현동의 단독주택 등 186억 2128만원을 신고했고,이 가운데에는 자신명의의 예금 12억 4874만원도 포함됐다.이 시장은 지난 5월 28일 시장 후보 등록 당시에는 175억 3440만원이라고 밝혔었다.

또 정두언 정무부시장은 서대문의 아파트 등 3억 1218만원을,음성직 교통관리실장은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와 2004년 입주예정인 도곡동 아파트 등 9억 2010억원을 신고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2002-08-3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