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도봉 아파트 5곳 분양가 자율인하 거부

성동·도봉 아파트 5곳 분양가 자율인하 거부

입력 2002-08-30 00:00
수정 2002-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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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9일 소비자 단체로부터 분양가 자율인하를 권고받은 8차 동시분양 참여 13개 아파트 사업장 가운데 7곳이 분양가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성동구 D산업 등 5곳은 인하 권고를 거부했으며,도봉구 J주택은 분양신청을 철회했다.분양가를 자율 인하한 사업장도 평당 3만∼30여만원 내려 비교적 소폭에 그쳤다.

이에 앞서 지난 7차 동시분양 때에는 9개 사업장중 6곳,6차 때에는 9곳중 8곳,5차때에는 16곳중 9곳이 각각 분양가를 자율 인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8-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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