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상사를 자유와 악의 이중주로 통찰한 철학에세이.‘삶의 태도로서의 철학’을 강조하는 저자는 서양 형이상학의 전통을 현대사회에 걸맞게 재구성한다.오늘날 기술과학문명시대의 인간의 자유가 처한 상황은 무엇이고,그속에서 우리가 꿈꿀 수 있는 ‘칸트적 양심’은 무엇인가를 묻는다.나아가 악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미로처럼 복잡하게 얽힌 서양 정신사의 흐름 속에서 찾는다.
그 흐름을 쫓다보면 그리스신화와 성경에서부터 시작해 소크라테스,플라톤,루소,칸트,니체,프로이트 등 고대 철학자와 근현대 사상가에까지 이른다.1만원.
그 흐름을 쫓다보면 그리스신화와 성경에서부터 시작해 소크라테스,플라톤,루소,칸트,니체,프로이트 등 고대 철학자와 근현대 사상가에까지 이른다.1만원.
2002-08-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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