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의 첫 인사청문회 날인 26일 밤 한나라당이 긴급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명동의안이 통과돼서는 안된다.’는 답변이 45.2%로 ‘통과돼야 한다.’는 대답(34.5%)보다 많았다.
이는 장상(張裳) 전 서리(찬성 44.7%,반대 37.8%)와 비교해 인준에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은 것이다.
‘장상 전 서리와 비교해 누가 더 문제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36.6%가 장대환 서리를,24.6%가 장상 전 서리를 꼽았다.또 응답자의 75%는 장대환 서리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답해 장상 청문회때의 56.9%를 크게 웃돌았다.실정법 위반에 대해서는 ‘범법자이므로 자격이 없다.’는 응답자가 52.2%였으며,‘일부 사안을 제외하고는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자격이 있다.’는 답변은 33.3%였다.
응답자의 51%는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을 때 경제와 국제신인도에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에 대해 ‘압박성 발언’으로 여기고 있었다.28.4%는 국정차질을 우려했다.
조사는 자동전화여론조사로 1600명을 상대로 이뤄졌으며 95% 신뢰도에 오차범위는 ±2.4%포인트라고 한나라당은 밝혔다.
이지운기자
이는 장상(張裳) 전 서리(찬성 44.7%,반대 37.8%)와 비교해 인준에 반대하는 여론이 더 높은 것이다.
‘장상 전 서리와 비교해 누가 더 문제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36.6%가 장대환 서리를,24.6%가 장상 전 서리를 꼽았다.또 응답자의 75%는 장대환 서리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답해 장상 청문회때의 56.9%를 크게 웃돌았다.실정법 위반에 대해서는 ‘범법자이므로 자격이 없다.’는 응답자가 52.2%였으며,‘일부 사안을 제외하고는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자격이 있다.’는 답변은 33.3%였다.
응답자의 51%는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을 때 경제와 국제신인도에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에 대해 ‘압박성 발언’으로 여기고 있었다.28.4%는 국정차질을 우려했다.
조사는 자동전화여론조사로 1600명을 상대로 이뤄졌으며 95% 신뢰도에 오차범위는 ±2.4%포인트라고 한나라당은 밝혔다.
이지운기자
2002-08-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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