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조성 추진委 발족

시민광장 조성 추진委 발족

입력 2002-08-27 00:00
수정 2002-08-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6일 시청 앞 시민광장 조성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27명으로 추진위를 구성했으며 추진위는 역사·문화,도시계획·조형,교통 등 3개 분야 소위원회로 나뉘어 본격 활동에 나서게 된다.

추진위 위원장은 ‘걷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강병기 대표가 맡았고 서울대 정정길·이태진 교수,한양대 원제무 교수,‘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정기용 대표,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추진위는 광장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광장주변 교통문제,광장 조성후 활용방안 등 광장 추진 전반에 대해 자문을 담당하는 한편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여론수렴 기능도 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박현갑기자

2002-08-2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