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복지노동특보가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인도를 방문,양국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오후 출국했다.
이 특보는 오는 30일까지 인도에 머물면서 정보기술(IT) 분야 수출 16억달러,플랜트 및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건설 수주 37억 달러 등 50억달러가 넘는 수주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경제특보실이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이 특보는 오는 30일까지 인도에 머물면서 정보기술(IT) 분야 수출 16억달러,플랜트 및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건설 수주 37억 달러 등 50억달러가 넘는 수주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경제특보실이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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