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뒤처리를 하던 경찰관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새벽 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6가 성산대교 밑 올림픽대로에서 방모(34·무직)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영등포경찰서 교통지도계 서광석(32) 경장과 견인차량 운전사 이모(31)씨를 들이받아 2명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방씨가 술에 취해 과속으로 운전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3일 새벽 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6가 성산대교 밑 올림픽대로에서 방모(34·무직)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영등포경찰서 교통지도계 서광석(32) 경장과 견인차량 운전사 이모(31)씨를 들이받아 2명 모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방씨가 술에 취해 과속으로 운전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2002-08-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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