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중인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의 부인 정희자(鄭禧子)씨가 최근 한국을 다녀간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정씨는 지난달 13일 금호그룹 박정구(朴定求)회장의 별세 직후 귀국,조문한 뒤 이틀간 서울에 머물다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전 회장의 아들 선협씨는 고 박회장의 맏사위로 양가는 사돈관계다.
정씨는 서울에 머물면서 친·인척 등에게 안부인사를 했으나 대우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정씨는 지난달 13일 금호그룹 박정구(朴定求)회장의 별세 직후 귀국,조문한 뒤 이틀간 서울에 머물다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김 전 회장의 아들 선협씨는 고 박회장의 맏사위로 양가는 사돈관계다.
정씨는 서울에 머물면서 친·인척 등에게 안부인사를 했으나 대우문제와 관련해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8-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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