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댐 2단계 증축 공사 수주에 현대건설,대림산업,삼부토건이 뛰어들었다.현대건설은 단독으로,대림산업은 삼성물산과 60대 40컨소시엄으로,삼부토건은 한석종합건설과 90대 10컨소시엄으로 각각 참여했다.수자원공사는 26일까지 심사를 끝낸 뒤 다음달 9일 입찰을 실시,시공사가 선정되면 곧바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2-08-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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