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홍완순(洪完淳) 대표이사 부회장이 60억원대 횡령사고에 책임을 지고 지난 19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홍 부회장은 지난 달에 서울 자양동지점 직원이 고객돈 60여억원을 빼돌린 사고와 관련,이사회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현대증권측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홍 부회장의 사표를 수리하고,공동 대표이사인 조규욱(曺圭昱) 부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할 방침이다.
홍 부회장은 지난 달에 서울 자양동지점 직원이 고객돈 60여억원을 빼돌린 사고와 관련,이사회를 통해 사의를 표명했다.현대증권측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홍 부회장의 사표를 수리하고,공동 대표이사인 조규욱(曺圭昱) 부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할 방침이다.
2002-08-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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