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9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따라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 매입자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와 양도세 기준시가 인상,재건축 절차 강화 등의 후속조치를 예정대로 시행키로 했다.주택가격이 계속 오르면 추가대책을 마련키로했다. 정부는 20일 전윤철(田允喆) 경제부총리 주재로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은행회관에서 경제장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건교부에 따르면 8·9 대책 이후 지난 13일 전국의 주택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서울 강남의 집값 상승률은 0.9%로 전주(8월6일)보다 0.7%포인트나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그러나 집값의 안정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자금출처 조사와 양도세 기준시가 인상 등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곧 발표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건교부에 따르면 8·9 대책 이후 지난 13일 전국의 주택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서울 강남의 집값 상승률은 0.9%로 전주(8월6일)보다 0.7%포인트나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그러나 집값의 안정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자금출처 조사와 양도세 기준시가 인상 등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곧 발표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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