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는 19일 러시아와 타이완간 최초의 전세 직항노선이 오는 24일 개설된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직항로 개설은 전적으로 비공식적·상업적 항공협력으로 문화·관광,무역·경제분야의 비공식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직항노선 개설이 타이완의 주권 인정과는 별개라고 분명히 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직항로 개설은 전적으로 비공식적·상업적 항공협력으로 문화·관광,무역·경제분야의 비공식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직항노선 개설이 타이완의 주권 인정과는 별개라고 분명히 했다.
2002-08-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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