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제57회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김기만(金基萬) 청와대 부대변인이 14일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목감기는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안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과 비서진의 건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2002-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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