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한상범)는 13일 5공화국 초기 운동권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강제징집 조치와 관련,80년 당시 계엄합동수사본부장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과 수사단장을 지낸 이학봉씨를 각각 오는 17일과 18일 오전 소환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한편 규명위는 강제징집 조치와 관련,국방부가 담당한 역할과 내무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14일 오전 국방부를 실지조사할 계획이다.
이세영기자
한편 규명위는 강제징집 조치와 관련,국방부가 담당한 역할과 내무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14일 오전 국방부를 실지조사할 계획이다.
이세영기자
2002-08-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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