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전 아이디어 포상금 대폭 증액

시정발전 아이디어 포상금 대폭 증액

입력 2002-08-13 00:00
수정 2002-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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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 발전 아이디어 포상금이 시민은 최고 400만원,시 공무원은 최고 600만원까지로 대폭 늘어난다.

서울시는 12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공무원제안 관련 인센티브를 등급별로 최고 150만원까지 높이는 내용의 공무원제안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금상은 현재 250만∼500만원에서 400만∼600만원으로 많아진다.

채택된 제안을 실제 시행해 예산 절감 효과가 크면 제안자에게 별도로 지급하는 창안상여금의 상한선도 최고 2000만원까지로 정했다.

현재는 5만원 이상이라는 하한선은 있으나 상한선은 없다.

한편 일반 시민들도 시정 발전에 좋은 아이디어를 내 채택되면 최고 400만원의 부상금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200만원이 최고다.

이와 함께 시는 공무원 제안과 시민창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면뿐 아니라 인터넷으로도 아이디어를 받기로 했다.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관련 사이트를 별도로 구축중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공무원 제안제도는 이르면 10월 초부터,시민창안제도는 의회 의결이 필요해 11월초쯤 시행될 전망”이라면서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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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8-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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