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대우전자가 하이마트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이행청구소송에 대해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대우전자도 이사회를 소집하고 법원의 결정을 수용키로 해 7개월간에 걸쳐 법정공방을 벌여온 양사간 빚 분쟁이 해결됐다.
이에 따라 하이마트는 채무 원금과 이자 300억원을 대우전자에 지급하고,앞으로 5년간 대우전자와 물품 장기판매계약을 체결해 연간 1600억∼1700억원규모의 대우전자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
최여경기자 kid@
이에 앞서 지난 8일 대우전자도 이사회를 소집하고 법원의 결정을 수용키로 해 7개월간에 걸쳐 법정공방을 벌여온 양사간 빚 분쟁이 해결됐다.
이에 따라 하이마트는 채무 원금과 이자 300억원을 대우전자에 지급하고,앞으로 5년간 대우전자와 물품 장기판매계약을 체결해 연간 1600억∼1700억원규모의 대우전자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
최여경기자 kid@
2002-08-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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