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분당까지 달린다”탄천변 조킹코스

“서울서 분당까지 달린다”탄천변 조킹코스

입력 2002-08-09 00:00
수정 2002-08-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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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분당까지 뛰어서 간다?’

분당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탄천변에 우레탄 조깅코스가 생긴다.

성남시는 주민들의 체육공간 확보의 하나로 오는 2006년까지 4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용인시계에서 서울시계까지 21㎞에 폭 3m의 조깅 전용코스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1차로 분당구 불정동 불정교 아래 2∼3㎞에 대해 조깅코스를 우선 포장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시는 이 코스가 완공되는 대로 용인·서울시와 협의해 나뉘어져 있는 탄천둔치 조깅코스를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조깅코스의 조기완공을 위해 이달부터 연인원 1000여명과 제초기 등을 동원해 잡초제거 및 배수로 정비작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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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2-08-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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