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6일 신기술분야에 대한 감사의 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김지수 교수 등 각계인사 15명으로 구성된 ‘정보기술(IT)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종남(李種南) 감사원장은 “IT분야은 중점육성이 필요한 첨단산업인 동시에 중복투자 등 낭비요인이 상존하는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합법성위주의 회계감사적인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IT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면서 “앞으로 ‘IT산업 지원육성’과 ‘전자정부구현’ 등의 특정 감사는 물론,공공기관 일반감사에도 이들 전문가의 검토와 자문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선정된 15명은 7일 오전 감사원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조현석기자 hyun68@
이종남(李種南) 감사원장은 “IT분야은 중점육성이 필요한 첨단산업인 동시에 중복투자 등 낭비요인이 상존하는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합법성위주의 회계감사적인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IT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면서 “앞으로 ‘IT산업 지원육성’과 ‘전자정부구현’ 등의 특정 감사는 물론,공공기관 일반감사에도 이들 전문가의 검토와 자문을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으로 선정된 15명은 7일 오전 감사원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2-08-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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