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불법 형질변경과 무허가 벌채 등의 불법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올 상반기 산림에서 발생한 불법행위 893건을 적발,887건을 입건하고 6건은 내사 처리했다고 5일 밝혔다.
불법 행위별로는 묘지조성과 농경지,택지조성 등 불법산림 형질변경이 전체 72%인 646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벌채(149건),도벌(27건)등의 순이었다.
불법 산림형질변경 행위는 묘지조성이 156건,농로 및 도로개설 111건,농경지 조성 99건,택지 조성 94건 등이었다.
특히 국유림(72건)보다는 공·사유림(821건)에서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과거에는 도·남벌 등 무허가 벌채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형질변경 등 산림훼손 행위가 극심하다.”면서 “해당 지자체 등과의 합동현장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산림청은 올 상반기 산림에서 발생한 불법행위 893건을 적발,887건을 입건하고 6건은 내사 처리했다고 5일 밝혔다.
불법 행위별로는 묘지조성과 농경지,택지조성 등 불법산림 형질변경이 전체 72%인 646건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벌채(149건),도벌(27건)등의 순이었다.
불법 산림형질변경 행위는 묘지조성이 156건,농로 및 도로개설 111건,농경지 조성 99건,택지 조성 94건 등이었다.
특히 국유림(72건)보다는 공·사유림(821건)에서의 불법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과거에는 도·남벌 등 무허가 벌채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형질변경 등 산림훼손 행위가 극심하다.”면서 “해당 지자체 등과의 합동현장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8-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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