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이 7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탈북자 문제를 비롯한 양측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백 외무상이 몽골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지난 98년 현직에 취임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의 외교소식통은 “백 외무상이 에르데추런 몽골 외무장관의 초청으로7일부터 9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나차긴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 등을 예방하고 탈북자문제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관심사를 교환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백 외무상이 몽골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지난 98년 현직에 취임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의 외교소식통은 “백 외무상이 에르데추런 몽골 외무장관의 초청으로7일부터 9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나차긴 바가반디 몽골 대통령 등을 예방하고 탈북자문제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관심사를 교환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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