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연예계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로부터 귀국을 종용받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씨가 2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인근 밴나이스 소재 우들리 레이크 골프코스에 나타났다고 현지 한인 신문 및 방송이 3일 보도했다.
이수만씨는 이날 오후 늦게 일행 1명과 라운딩을 시작,저녁 8시20분쯤 골프를 끝냈다.이씨는 라운딩이 끝난 뒤 주식증자 과정과 귀국 의사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으나 “생각을 정리한 뒤 다시 연락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골프장을 빠져나갔다.
검찰의 연예인 비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자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이수만씨는 1999년 8월 SM 주식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회사자금 11억여원을 빼내 주식납입 대금으로 입금,납입증서를 받은 뒤 그 돈을 다시 인출한혐의를 받고 있다.
이수만씨는 이날 오후 늦게 일행 1명과 라운딩을 시작,저녁 8시20분쯤 골프를 끝냈다.이씨는 라운딩이 끝난 뒤 주식증자 과정과 귀국 의사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으나 “생각을 정리한 뒤 다시 연락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골프장을 빠져나갔다.
검찰의 연예인 비리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자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이수만씨는 1999년 8월 SM 주식의 유상증자 과정에서 회사자금 11억여원을 빼내 주식납입 대금으로 입금,납입증서를 받은 뒤 그 돈을 다시 인출한혐의를 받고 있다.
2002-08-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