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시장의 하반기 전망이 어둡다.
월드컵 특수광고 물량이 빠지는가 하면,계절적으로 광고 비수기에 접어들어 대다수의 광고주들이 광고 경기의 위축을 내다보고 있다.
4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8월 ASI는 86.8을 기록했다.6월 97.5,7월76.9에 이어 3개월 연속 100을 넘어서지 못했다.
월별 ASI가 100 이하이면 광고 경기가 나빠진다고 보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뜻이다.
매체별로는 TV(92.7),신문(77.1),라디오(96.2),잡지(86.1),온라인(91.5),케이블·위성TV(89.5) 등 전 매체의 광고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정보통신(59.7),자동차·타이어·정유(78.6),패션·화장품(78. 8),제약·의료(97.2),음식료품(81.0),유통(86.0),금융(98.6)이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정·생활용품(141.9),건설·건재·부동산(113.2),가전(106.2),출판·서비스·기타(100.9) 등은 100을 넘어 호전될 것으로 분석됐다.
최여경기자
월드컵 특수광고 물량이 빠지는가 하면,계절적으로 광고 비수기에 접어들어 대다수의 광고주들이 광고 경기의 위축을 내다보고 있다.
4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업종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8월 ASI는 86.8을 기록했다.6월 97.5,7월76.9에 이어 3개월 연속 100을 넘어서지 못했다.
월별 ASI가 100 이하이면 광고 경기가 나빠진다고 보는 광고주가 더 많다는 뜻이다.
매체별로는 TV(92.7),신문(77.1),라디오(96.2),잡지(86.1),온라인(91.5),케이블·위성TV(89.5) 등 전 매체의 광고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정보통신(59.7),자동차·타이어·정유(78.6),패션·화장품(78. 8),제약·의료(97.2),음식료품(81.0),유통(86.0),금융(98.6)이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정·생활용품(141.9),건설·건재·부동산(113.2),가전(106.2),출판·서비스·기타(100.9) 등은 100을 넘어 호전될 것으로 분석됐다.
최여경기자
2002-08-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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