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허준구(許準九) LG건설 명예회장이 2일 경기도 포천군 내촌면 서능묘원에 평화롭게 잠들었다.LG는 이날 오전 8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허창수(許昌秀) LG건설 회장 등 유가족과 구자경(具滋暻) LG명예회장,구본무(具本茂) LG회장을 비롯한 LG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을 거행했다.영결식은 묵념과 고인에 대한 약력보고,영결사,헌화 및 분향의 순으로 진행됐다.고인의 유해는 서울 성북동 자택과 여의도 LG트윈타워를 한 바퀴 돈뒤 장지인 서능묘원에 안장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
김경두기자 golders@
2002-08-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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