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해도서를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임이 1.3∼6.3% 오른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일 여객선업체들이 운임의 12∼26% 인상을 건의했으나 수익률 분석 결과 1.3∼6.3% 수준의 인상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돼 오는 16일부터(연평 항로는 5일부터) 오른 운임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3개 항로 중 이미 운임을 인상한 인천∼제주,인천∼대난지 항로와 휴업중인 인천∼강화 항로,신규 항로인 서검도∼하리 항로,운임 인상을 신청하지 않은 인천∼백령 항로 등 5개 항로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인천 김학준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일 여객선업체들이 운임의 12∼26% 인상을 건의했으나 수익률 분석 결과 1.3∼6.3% 수준의 인상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돼 오는 16일부터(연평 항로는 5일부터) 오른 운임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3개 항로 중 이미 운임을 인상한 인천∼제주,인천∼대난지 항로와 휴업중인 인천∼강화 항로,신규 항로인 서검도∼하리 항로,운임 인상을 신청하지 않은 인천∼백령 항로 등 5개 항로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인천 김학준기자
2002-08-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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