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학기부터는 학업에 더욱 열중하겠습니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사진·21)이 지난달 31일 일본 오사카대학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오사카대학은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2002한·일월드컵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인 박지성에게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며 특별상을 주었다.일본 프로축구(J-리그) 교토 퍼플상가 소속인 박지성은 현재 이 대학 경제법학부 1학년에 재학중이다.
학장 후지타 세이는 시상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길 바란다.”며 박지성을 격려했다.
박지성은 2000년 4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래 지금까지 A매치 40경기 출장에 4골을 기록하고 있다.또 아직 월드컵의 피로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 J-리그 우라와 레즈전에서 1골 2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7연승을 이끄는 등 무르익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사진·21)이 지난달 31일 일본 오사카대학으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오사카대학은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2002한·일월드컵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인 박지성에게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며 특별상을 주었다.일본 프로축구(J-리그) 교토 퍼플상가 소속인 박지성은 현재 이 대학 경제법학부 1학년에 재학중이다.
학장 후지타 세이는 시상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길 바란다.”며 박지성을 격려했다.
박지성은 2000년 4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래 지금까지 A매치 40경기 출장에 4골을 기록하고 있다.또 아직 월드컵의 피로가 가시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 J-리그 우라와 레즈전에서 1골 2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7연승을 이끄는 등 무르익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2-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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