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관급회담 실무대표 접촉 오늘부터 3일간 금강산여관서

남북장관급회담 실무대표 접촉 오늘부터 3일간 금강산여관서

입력 2002-08-02 00:00
수정 2002-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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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위한 실무대표 접촉이 각각 2명의 대표가 참가한가운데 2∼4일 금강산여관에서 열리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통일부 김홍재(金弘宰) 대변인은 1일 “남북이 판문점에서 연락관 접촉을 통해 실무대표 명단을 교환했고 회담장 겸 숙소는 금강산여관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남측에서는 통일부 이봉조(李鳳朝) 실장과 서영교(徐永敎) 국장을 대표로 하고 실무지원단 12명이 참여한다.

박록삼기자

2002-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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