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국회구간 내년초 착공될듯, 국회서 안전진단 동의

9호선 국회구간 내년초 착공될듯, 국회서 안전진단 동의

입력 2002-07-31 00:00
수정 2002-07-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가 지하철 9호선 국회 통과 노선과 관련,서울시의 안전 진단기관 선정에 동의함에 따라 이 구간 공사가 내년초 착공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9호선 국회 통과구간에 대해 국회 건물의 안전진단을 맡을 기관을 추천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한 결과 국회가 “토목학회에 안전진단 용역을 의뢰하는 시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29일 보내왔다고 30일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진단팀 구성이나 안전진단 내용,절차 등에 대해 국회측과 실무협의를 벌인 뒤 내달중 토목학회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시는 2개월 정도 걸리는 안전진단 용역 결과 국회 통과노선 공사에 따른 건물의 안전 등에 문제가 없다고 나오면 곧바로 설계에 착수,내년초 착공할 방침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조덕현기자

2002-07-3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