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건설 실적은 당초 목표인 55만가구를 훨씬 웃도는 60만가구에 달해 전국의 주택보급률이 100%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서울·수도권에서 지어진 주택 가운데 아파트는 30% 수준에 불과해 주거난 해소에는 큰 보탬이 되지 못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올 상반기에 사업승인 및 건축허가된 주택이 31만 1547가구로 95년 31만 8626가구 이후 상반기 실적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주택건설 실적은 60만가구를 웃돌아 주택보급률이 1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연구원은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서울에서 사업승인이나 건축허가가 난 주택 가운데 아파트의 비중은 25.6%에 불과했다.”며 “연말이면 주택보급률이 100%에 달하겠지만 서울은 82∼83%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그러나 서울·수도권에서 지어진 주택 가운데 아파트는 30% 수준에 불과해 주거난 해소에는 큰 보탬이 되지 못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올 상반기에 사업승인 및 건축허가된 주택이 31만 1547가구로 95년 31만 8626가구 이후 상반기 실적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주택건설 실적은 60만가구를 웃돌아 주택보급률이 10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연구원은 “올들어 지난 5월까지 서울에서 사업승인이나 건축허가가 난 주택 가운데 아파트의 비중은 25.6%에 불과했다.”며 “연말이면 주택보급률이 100%에 달하겠지만 서울은 82∼83%에 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2-07-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