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AFP 연합)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의 올해수상자로 한국의 법륜 스님을 비롯해 필리핀,파키스탄,미얀마,네팔,인도인등 모두 6명이 29일 선정됐다.
법륜 스님은 정치적 정파에 개의치 않고 탈북자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평화 및 국제이해 부문의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밖에 수상자는 ▲힐라리오 다비데 필리핀 대법원장=정부봉사 부문 ▲루스 프파우 수녀(파키스탄)=공공봉사 부문 ▲신시아 마웅(미얀마)=지역사회지도자 부문 ▲브하라트 코이랄라(네팔)=언론ㆍ문학ㆍ창조적 커뮤니케이션예술부문 ▲산디프 판데이(인도)=신세대지도자 부문이다.
법륜 스님은 정치적 정파에 개의치 않고 탈북자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평화 및 국제이해 부문의 막사이사이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밖에 수상자는 ▲힐라리오 다비데 필리핀 대법원장=정부봉사 부문 ▲루스 프파우 수녀(파키스탄)=공공봉사 부문 ▲신시아 마웅(미얀마)=지역사회지도자 부문 ▲브하라트 코이랄라(네팔)=언론ㆍ문학ㆍ창조적 커뮤니케이션예술부문 ▲산디프 판데이(인도)=신세대지도자 부문이다.
2002-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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