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활동중인 문영훈(46)씨가 최근 펴낸 불어판 시집 ‘무한의 꽃’이 현지에서 크게 호평받고 있다고 문예월간지 ‘문학사상’8월호가 전했다.
현재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중인 문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지난 99년 첫 불어시집 ‘수련을 위한 노래’를 라신느출판사에서 출간한 데이어 3년만에 새 시집을 냈다.
프랑스 국제 여성예술가협회장인 로렝스 모레샹은 “우주적인 근원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시인”이라고 격찬했으며,시인 로베르 위그 블렝도 “문씨의 시는 프랑스 작품들이 등한시하는 섬세함이나 맵시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했다고 이 잡지는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현재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중인 문씨는 유학생 신분으로 지난 99년 첫 불어시집 ‘수련을 위한 노래’를 라신느출판사에서 출간한 데이어 3년만에 새 시집을 냈다.
프랑스 국제 여성예술가협회장인 로렝스 모레샹은 “우주적인 근원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시인”이라고 격찬했으며,시인 로베르 위그 블렝도 “문씨의 시는 프랑스 작품들이 등한시하는 섬세함이나 맵시있는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했다고 이 잡지는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2002-07-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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